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이 7회에서 또 한 번의 짜릿한 사기극을 펼치며 화제를 모았다. 27일 방송은 순간 최고 2%를 기록했고, 쿠팡플레이 인기작 TOP10 중 드라마 부문 최상위에 오르며 흡입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이랑(박민영 분), 제임스(박희순 분), 명구호(주종혁 분)로 구성된 '팀 컨피던스맨'이 뷰티 업계 권력자 길미인(오나라 분)을 본격적으로 타깃으로 삼았다. 길미인은 증거 조작까지 서슴지 않으며 피해자인 뷰티 유튜버 이혜윤(윤채경 분)을 오히려 가해자로 몰아붙인 인물. 이에 맞서 '팀 컨피던스맨'은 변장과 속임수를 활용해 치밀한 작전에 돌입했다.
윤이랑은 산골 소녀로 변신해 메이크오버쇼에 잠입했고, 명구호는 여장한 크리에이터로 위장해 대표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는 등 짜릿한 활약을 펼쳤다. 결국 이들은 길미인이 해외 화장품 회사와 대규모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아름수'를 차기 전략 아이템으로 노린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방송은 길미인이 어두운 골목에서 의문의 인물과 마주하는 '공포의 하관' 엔딩으로 마무리돼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제임스가 '팀 컨피던스맨'에 합류하게 된 과거 서사가 공개되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시청자들은 배우들의 팔색조 연기와 치밀한 전개에 "토일은 '컨피던스맨 KR'이 진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