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용과 안은진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된다.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 이 드라마는 2025년 하반기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15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장기용과 안은진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역대급 케미를 선보였다. 취업난에 힘겨워하는 '먼지투성이 신데렐라' 안은진 앞에 '백마 탄 왕자님' 장기용이 등장해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달콤한 로맨스를 그리는 듯했다.
하지만 이내 반전이 시작된다. 직장에서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안은진이 팀장 장기용과 마주한 것. "남편에 애까지 있으면서 어떻게 나랑 키스를"이라는 장기용의 분노와 "저랑 한 키스를 잊기가 힘들어서 이러시냐"는 안은진의 능청스러운 대사는 '유부녀와 팀장님의 아찔한 혐관 스토리'를 예고하며 롤러코스터급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설렘과 아찔한 티격태격을 넘나드는 장기용, 안은진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