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가 넷플릭스 TOP10 랭크 및 TV 화제성 상위권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유진(차수연 분)이 한수아(이화진 분)의 임신 사실을 알고 남편 현민철(지현우 분)의 아이인지 의심하며 극에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오늘(15일) 7회에서는 유진과 한수아의 충격적인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비장함을 감춘 유진 앞에서 한수아가 병실에서 무릎을 꿇은 채 절박하게 애원하는 장면이 담긴다. 차수연은 냉랭한 눈빛으로 이화진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이화진은 간절하게 부탁하는 극과 극 표정 대비가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유진은 분노를 절제한 냉기 서린 눈빛으로, 한수아는 흔들리는 동공과 미세한 떨림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유진이 이화진의 임신 사실을 어떻게 활용할지, 임신 스캔들이 권력과 정치적 전쟁의 전면에 나선 '퍼스트레이디'의 이야기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대통령의 이혼 스캔들을 다룬 MBN '퍼스트레이디' 7회는 오늘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