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이 제작한 하이틴 호러 영화 '강령:귀신놀이'가 제58회 스페인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글로벌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상영되었다. 현지 산업관계자들은 한국형 오컬트 호러의 새로운 면모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시체스영화제는 '호러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유럽 최대 판타스틱 영화 축제로, 올해 브리가둔 섹션에 공식 초청된 '강령:귀신놀이'는 호기심에 강령술을 시도하다 감당할 수 없는 공포를 마주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스릴러다. 영화제 관계자는 이 작품을 "한국 공포 특유의 연대적 정서와 현대적 비주얼을 결합한 수작"이라 극찬했다.
'강령:귀신놀이'는 시체스영화제 상영에 이어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스웨덴 룬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초청돼 북유럽 관객들과 만난다. 이오콘텐츠그룹 오은영 대표는 "한국 공포영화의 서사적 매력과 동양 주술 콘셉트가 해외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한다"며 잇단 초청 배경을 설명했다.
이미 2025년 8월 6일 한국 개봉 당시 '데스게임과 주술의 경계를 허문 오컬트 스릴러'로 호평받으며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어 "촘촘히 쌓아 올린 긴장감"과 "드라마적 몰입감"을 인정받았다. 지난 8월 25일 베트남 개봉에서는 "한국 공포는 감정선이 다르다"는 반응과 함께 현지 젊은 관객층 사이에서 입소문 열풍을 일으켰다. 향후 캄보디아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극장 및 VOD로 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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