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한일톱텐쇼'가 MC 린의 합류와 '2025 한일가왕전' 일본팀 편성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21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4.1%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귀환했다. 이날 방송은 '듀엣이 기가 막혀' 특집으로, 다양한 조합의 무대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박서진·민수현과 유다이·라온이 맞붙어 팽팽한 트롯 대결을 펼쳤고, 황민호·마사야가 진해성·신을 상대로 세대 초월 무대를 선보였다. 신승태·윤미라와 별사랑·김완의 '찐사랑 대결', 에녹·신승태·성리의 '여심 사냥 대결'도 이어져 무대마다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진해성과 유다이의 라이벌전, 김준수·민은경과 에녹·신영숙의 장르 맞대결, 사키·황민호·민수현의 전통 트롯 대결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일본팀 타쿠야와 마사야의 감성 무대도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마지막 무대에선 윤미라가 데뷔 53년 만에 첫 솔로 무대로 감동을 안겼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무대 다 대박", "귀 호강 눈 호강", "다음 주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며, 무대 조회수에 따라 차트를 집계한다.
사진='한일톱텐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