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G-DRAGON)이 오는 31일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환영 만찬 무대에 오른다.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초청된 그는 혁신적인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지난 7월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드래곤은 '연결과 지속가능성'이라는 APEC의 가치를 세계에 전하고 있다. 그가 출연한 홍보영상은 170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APEC 준비기획단은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지드래곤은 APEC의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인물"이라며 "만찬 공연에서도 탁월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아시아와 미주, 유럽을 잇는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이어가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