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여진구가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에 최종 합격해 오는 12월 15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제이풀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여진구는 약 1년 6개월간 카투사로 복무할 예정이다.
2005년 아역으로 데뷔해 데뷔 20주년은 맞은 여진구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왕이 된 남자', '호텔 델루나', '괴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흥행을 이끌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에는 영화 '하이재킹'을 비롯해 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2022) 등으로 대중과 만났으며, 데뷔 20주년을 맞아 아시아 팬미팅 투어 '블랭크 스페이스(Blank Space)'를 진행하는 등 입대 전까지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신삼국지' 등에도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소속사 제이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임을 고려해 구체적인 입소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당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여진구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에 언제나 감사드린다.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까지,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