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13일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사콜 세븐') '멋찐 남자' 특집에서 김용빈이 손빈아에게 패배 후 "오늘부로 끝"이라며 절교를 선언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4.1%, 순간 최고 4.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및 목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김범룡, 이상우 등 대선배들과 TOP7 멤버들의 치열한 대결 끝에 김범룡을 필두로 한 '찐 남자' 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오프닝에서 김범룡은 김용빈 등과 '바람 바람 바람'을, 이상우는 손빈아 등과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을 열창하며 레전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춘길은 이상우에게 존경심을 표하다가도, 천록담 칭찬에 토라져 "변진섭파였던 것 같다"고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2라운드 라이벌전에서 손빈아는 '여자 여자 여자'로 95점을 획득하며 김용빈(92점)을 앞섰다. 패배 후 김용빈은 손빈아에게 "오늘부로 손빈아와 김용빈은 끝"이라며 폭소 만발 절교 선언을 해 현장을 뒤집었다. 이상우, 김범룡 팀장 간의 자존심 대결에서는 김범룡이 승리하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마지막까지 동점 상황에서 남승민과 손빈아 모두 99점을 받으며 긴장감을 더했지만, 총점에서 '찐 남자' 팀이 단 2점 차이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이지훈, 이기찬, 박광현, 현진영 등 1990년대 4대 천왕 오빠들이 출격할 예정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오는 11월 20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