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오랜만에 가수로 돌아온 만능 여신 이정현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1999년 '와'로 데뷔하며 테크노 여전사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정현은 "항상 무대가 그리웠다"고 밝히며 10년 만에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 과정과 솔직한 마음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VCR에서는 이정현이 무대 의상을 직접 스케치하고 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녀는 지난 10월 4일 '불후의 명곡'에 레전드로 출격하기 위해 무대 의상 15벌과 소품까지 직접 바느질하며 준비하는 열정을 보였다. 의상 준비 외에도 노래, 안무 연습, 4kg 다이어트까지 불꽃 투혼을 발휘한 이정현은 순식간에 1999년 테크노 여전사 시절 모습으로 변신해 무대에 섰다. 그녀는 "심장이 두근두근 긴장됐다"며 "성인이 된 팬들이 찾아와 주셔서 눈물 났다"고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아와 이정현의 남편이 처음으로 '가수 이정현'의 모습을 보게 된다. 특히 남편은 리허설부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 이정현의 모습에 "내가 대단한 사람과 살고 있었네"라고 감탄하며 황홀해했다는 후문이다.
밀레니엄 대한민국을 지키던 전설, 테크노 여신 이정현의 화려한 가수 복귀 뒷이야기는 11월 1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