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오는 12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이시우와 다현(트와이스)이 만들어갈 청춘 멜로라인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특히 유치원 때부터 친구로 지내온 서준서(이시우 분)와 지혜온(다현 분)의 우정과 사랑 사이 방황과 성숙을 다룰 예정이다.
이시우는 철없이 낭만을 꿈꾸는 대학원생 '서준서' 역을, 다현은 소설가를 꿈꾸는 출판사 편집자 '지혜온' 역을 맡았다. 준서는 비전 없는 미래와 가족에게 겉도는 자신을 늘 지혜온에게 털어놓으며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존재로 여긴다. 지혜온은 그런 준서를 오랜 시간 챙겨왔지만,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우정이 아닌 감정을 품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오늘(19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서로의 공간을 스스럼없이 드나들며 익숙함과 친근함을 드러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러한 익숙함 속에서 '과연 이 감정이 친구이기만 한 것인지' 의문을 품게 하는 미묘한 변화가 이 멜로의 주요 포인트다. 제작진은 "이시우는 준서의 불안과 낭만, 철없음이 공존하는 내면을, 다현은 혜온의 따뜻함과 감정의 떨림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며, "두 배우의 밀도 있는 연기 호흡이 청춘 서사의 매력을 완성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러브 미'는 12월 19일(금)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