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규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스카이뷰 몰 '싱글즈 데이' 자선 행사에 초청돼 무대에 오르며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 추첨된 500명 외 수많은 팬과 현지 관람객이 몰려 김민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 전, 김민규는 현지 주요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제대 후 첫 해외 일정이 뉴욕이라 뜻깊고, 팬들을 직접 만나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민규는 '사내맞선' OST '사랑인가봐'를 열창하고 Q&A, 게임 등으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선 캠페인을 통해 100벌 이상의 코트가 기부되었으며, 김민규도 개인 소장품을 기부했다. 행사 모금액 2000달러는 리버 펀드에 기부될 예정이다. 현장 관계자는 뉴욕 외 각지에서 팬들이 몰려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했으며, 행사 시간 동안 도보 트래픽이 242.6% 증가했다고 밝히며 김민규의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뉴욕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민규는 아시아 팬미팅에 이어 글로벌 활동 무대를 미국으로 확장했다. 한편, 그는 12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주연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사진=컴패니언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