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3회에서는 9인의 '잘빼남녀'가 합숙소 첫날밤을 맞으며, 은근한 탐색전과 호감 어필, 그리고 다이어트 미션이 얽히며 스튜디오와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합숙 시작부터 룸메이트들 사이의 견제는 시작되었다. AI 소개팅에서 김포 태연에게 동시에 호감을 보였던 곤지암 이석훈과 부천 임시완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고, 여성 숙소에서도 인천 김사랑과 구로구 카리나가 서로를 경쟁 상대로 의식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보였다.
식사 준비 중 은평구 이서진의 요섹남 면모에 김포 태연이 호감을 드러냈으나, 이서진은 태연을 의식하지 않고 자리를 피하며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김포 태연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이서진은 "대리만족을 느꼈다"는 예상 밖의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첫 운동 데이트인 커플 배드민턴 토너먼트에서는 부천 임시완과 김포 태연이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셜 데이트권이 걸린 우승 혜택에서 부천 임시완과 데이트했던 김포 태연은 이후 남양주 공유를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남양주 공유는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뿌리칠 수 없었다"며 데이트에 나섰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모습에 김종국은 "어장 관리 느낌이 있다"고 지적했다.
AI 이미지가 아닌 실제 얼굴을 마주한 첫인상 투표 결과, 남양주 공유가 인천 김사랑, 김포 태연, 화성 하지원의 선택을 받아 세 표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잘빼녀 중에서는 화성 하지원이 곤지암 이석훈, 은평구 이서진, 강동구 오상욱의 선택으로 세 표를 받았다. 구로구 카리나는 곤지암 이석훈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방송 말미에는 기상 미션에서 인천 김사랑이 세 남자의 지목을 받고 고민하는 모습과 구로구 카리나의 도발적인 발언이 예고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