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가 3라운드 라이벌전을 마치고 4라운드 진출자를 확정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빅매치와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무대로 경연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으며, 방송 직후 공개된 클립 영상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았다.
4라운드에는 17호, 18호, 19호, 23호, 26호, 27호, 28호, 30호, 37호, 44호, 55호, 59호, 61호, 65호, 76호, 80호가 진출했다. 이에 다채로운 해석과 무대를 압도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화제의 무대들을 짚어봤다.
#"원곡 심심해서 어떻게 들어" 원곡자 태연의 앙탈 심사 유발! 소울 충만 27호 버전 '사계(Four Seasons)'
'보컬 괴물' 37호에 맞선 27호는 태연의 '사계(Four Seasons)'를 선곡, 자신만의 독보적인 소울과 그루브로 무대를 채워 감탄을 자아냈다. 태연은 "이거 심심해서 원곡 어떻게 들어"라며 극찬했고, 윤종신과 백지영도 "대형 가수 발견", "걸출한 여자 솔로 가수가 나왔다"며 무한한 잠재력에 찬사를 보냈다. 27호의 '사계'는 271만 뷰를 기록하며 명곡 재해석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원곡자 NCT 마크도 '샤라웃'! 보컬 괴물 37호의 에너지 넘치는 'Skateboard(스케이트보드)'
'실용음악과 5관왕' 37호는 NCT DREAM의 'Skateboard'를 리드미컬한 보컬 차력쇼로 소화하며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임재범은 "페인트가 마른 것 같다", "요 쏘 섹시"라고 극찬했고, 김이나는 "싱어게인에 던져진 새로운 폭탄"이라며 "압도적으로 최고의 무대"라고 평했다. 원곡자 NCT 마크도 SNS에 영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조선팝 창시자' 26호의 힙한 재해석! 라이즈의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
'조선팝 창시자' 26호는 라이즈의 'Boom Boom Bass'에 우리 전통 소리를 녹여낸 편곡으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백지영은 "조선팝의 위상을 떨칠 것"이라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극찬했고, 임재범도 "서양 음악과 조화를 이루는 한국 전통 소리"라며 "요 쏘 섹시"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무대는 공개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감성의 차원이 달랐다! 59호가 목소리로 쓴 편지 '1994년 어느 늦은 밤'
59호는 가족에게 전하는 마음을 담아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불렀다. 백지영은 "노래 그 자체를 들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평했으며, 윤종신은 "프로듀서의 꿈 같은 목소리, 대형 가수를 또 만났다"며 극찬했다. 이 무대 또한 하루 만에 80만 뷰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65호가 쓴 한 편의 인생 드라마! '소년이 어른이 되어'
65호는 목소리에 집중한 '소년이 어른이 되어' 무대로 한계 없는 보컬을 입증했다. 과거 방황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열창한 무대에 김이나는 "드라마를 상상하게 하는 힘이 있다", "최고의 라이브"라고 찬사를 보냈다. 임재범도 "이제는 노래에 집중해도 충분하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두 발로 무대 오른 긍정의 아이콘 18호! 어쿠스틱 'U-Go-Girl(유 고 걸)'로 변신 성공
사고를 딛고 휠체어 없이 무대에 오른 18호는 이효리의 'U-Go-Girl'을 어쿠스틱 스타일로 재해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이나는 "소리적으로 섹시함이 킥이었다"고 호평했고, 코드 쿤스트는 "되게 좋은 자작곡 같았다. 음악성이 있는 사람"이라며 극찬했다. 시청자들 또한 "음색이 중독적",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낼 예감이 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JTBC '싱어게인4' 8회는 오는 12월 2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