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34회에서는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와 구자철 감독의 'FC캡틴'이 사생결단 총력전을 펼친다. 전반기를 3위와 4위로 마친 이들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준비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남일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단독 플레이를 보였던 스트라이커 박승훈을 호출해 질책했다. 이후 김남일은 기존 '수비의 팀' 이미지를 벗고 이례적인 '공격 전환'을 선언, 전방 압박과 빠른 템포의 공격 축구를 준비하며 전혀 다른 스타일로 전장에 나선다.
반면 구자철 감독은 의도를 알 수 없는 독특한 지시를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가오가이에게 "인사부터 해라"고 강조하고, 신현수에게는 "경기 내내 웃어"라는 뜬금없는 주문을 내렸다. 과연 구자철의 지시가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승리를 위한 김남일과 구자철의 특별한 전술을 확인할 수 있는 JTBC '뭉쳐야 찬다4'는 오는 11월 30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