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서준경(서현진 분)의 옆집 남자 주도현(장률 분)의 매력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멜로의 새로운 얼굴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서현진 배우는 그를 두고 "자꾸 마주치는 거, 못 이기는 것 같다"며 현실적 설렘을 언급했다.
도현의 첫 번째 매력은 '옆집 남자'의 현실감을 극대화한 외형이다. 자연스러운 컬 헤어, 루즈한 후드 티 등 화려하지 않은 스타일은 멋을 내지 않아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편안함과 은근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장률 배우는 "도현은 유행을 의식하지 않고 의미 있는 것에만 마음이 가는 인물"이라며 캐릭터의 취향을 의상과 안경 등으로 표현해 '도현의 시그니처'를 완성했다.
두 번째 매력 포인트는 순수함과 섬세함이 만들어내는 '마음을 여는 힘'이다. 부드럽고 상냥하며 때로는 어리숙해 보이는 순수함은 상대방의 경계를 낮추고 마음을 자연스럽게 열게 한다. 장률은 "바보 같아 보이는 순간이 오히려 편안함을 주며, 누구에게든 스며들 듯 사랑받는 남자"라고 캐릭터를 해석했다. 또한 감정과 분위기를 세심하게 읽어내는 음악감독의 섬세함까지 갖춰, 준경이 흔들리는 순간을 먼저 알아차리고 위로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서현진 배우는 장률을 "도현처럼 섬세하고 준비가 많은 배우"라고 칭찬했다.
제작진은 "현실에서 만날 법한 옆집 남자의 모습을 가진 도현은 상대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따뜻하게 반응할 줄 안다"며 "장률 배우가 자신의 매력을 더해 도현 캐릭터와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새로운 멜로의 얼굴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준경과 도현의 섬세하게 구축된 관계의 거리감과 결은 오는 12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되는 '러브 미'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