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스터스튜디오(206560)의 자회사인 콘텐츠 전문 제작사 덱스터픽쳐스(대표이사 김동현)가 기획 및 제작을 맡은 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덱스터픽쳐스, 이오콘텐츠그룹)가 지난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ASIAN ACADEMY CREATIVE AWARDS(이하 '2025 AACA')'에서 최우수 코미디 프로그램상(BEST COMEDY PROGRAMME)을 수상하며 글로벌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AACA'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으로, '견우와 선녀'는 뉴질랜드, 중국, 홍콩 등 여러 국가의 경쟁작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로맨스와 판타지 요소의 자연스러운 연결, 청춘물의 풋풋함에 녹아든 적재적소 유머 포인트, 캐릭터 중심의 감정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그를 구하려는 MZ 무당 소녀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전 회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최종회 자체 최고 시청률(수도권 가구 평균 5.1%, 전국 가구 평균 4.9%)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티빙 4주 연속 TOP10 1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OTT 통합 화제성 4주 연속 1위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쇼 부문 글로벌 2위, 태국, 인도네시아 등 8개국 1위, 프랑스, 이탈리아 등 총 35개국 TOP10 진입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K-오컬트 로맨스의 힘을 보여줬다.
이번 수상은 덱스터 그룹의 시너지를 증명하는 결과로, 덱스터픽쳐스의 기획·제작과 덱스터스튜디오의 VFX, 색보정, AI 프로덕션 기술이 결합되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덱스터픽쳐스 김동현 대표는 "'견우와 선녀'는 덱스터픽쳐스의 창의성과 덱스터스튜디오의 기술력이 결합된 이상적인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 실험을 통해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IP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덱스터픽쳐스는 현재 총 20여 편의 IP 제작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영화, 드라마, 숏폼 등 폭넓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