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의 전혀 다른 선택과 현실을 담은 '3인 3색 인생 행보'를 예고했다.
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는 인생의 반환점을 맞은 마흔 세대의 현실적 고민과 관계의 균열, 불혹 로맨스를 그리며 공감을 얻고 있다. 9·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4.1%, 4.2%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선 방송에서 조나정(김희선 분)은 남편의 누명을 벗겼지만 조기 해촉을 당하며 충격을 안겼고, 구주영(한혜진 분)은 전남편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됐다. 이일리(진서연 분)는 변상규(허준석 분)로 인해 인생의 선택 앞에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
오는 15일(월)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세 사람이 각기 다른 현실과 마주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조나정은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앞에서 억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리며 오열하고, 구주영은 이일리와 포옹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낸다. 이일리는 구주영의 말에 놀란 표정을 지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촬영 현장에서 김희선은 조나정의 절망과 분노를 폭발적인 감정 연기로 담아냈고, 한혜진은 단단한 내면을 지닌 구주영의 결심을 절제된 표현으로 그려냈다. 진서연은 따뜻한 눈빛 연기로 인물 간의 깊은 유대를 완성했다.
제작진은 "종영을 앞두고 20년 지기 세 사람의 엇갈린 운명이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라며 "대사보다 강렬한 세 배우의 연기 내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11회는 오는 15일(월)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