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36회에서 김남일이 위험한 발언으로 안정환의 심기를 건드리며 중계석을 뜨겁게 달군다. 12월 14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와 구자철의 'FC캡틴' 맞대결과 함께 두 레전드의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지난 경기에서 안정환의 'FC환타지스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싹쓰리UTD'의 김남일은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안정환은 '싹쓰리 PTSD'를 호소하며 신경전의 서막을 올렸다. 김남일은 촬영 당시 결혼을 3일 앞둔 'FC캡틴' 최낙타의 투혼을 보며 "결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라는 위험한 발언을 던져 안정환에게 약점을 잡혔다. 안정환은 곧바로 "저는 너무 축하드려요. 잘한 결정이에요"라고 선을 그으며 김남일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계속되는 설전 끝에 김남일은 감정이 폭발, 선배인 안정환에게 갑자기 반말로 "사람이 왜 그러냐, 진짜"라고 받아치며 중계석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두 레전드의 불꽃 튀는 입담 대결만큼이나 후반기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두 팀의 경기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김남일과 안정환의 예측불가 신경전과 '라이온하츠FC'와 'FC캡틴'의 맞대결은 12월 14일 저녁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