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이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익명의 비밀 친구를 넘어 현실의 관계에서도 변곡점을 맞이한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 그리고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이재형(김지훈 분)의 모습은 다이내믹하게 얽힌 특별한 관계성에 찾아올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의 파란만장한 여정과 어두운 비리의 진실에 접근하는 위정신을 위협하는 이대호(김재철 분)의 존재감이 남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정재X임지연, 익명 넘어 현실의 위로 될까?→ 김지훈X서지혜 '전 연인'의 재회 시그널 포착?!
임현준과 위정신은 앙숙에서 익명의 비밀 친구로 관계 변화를 겪었으며, 임현준이 '영혼있음' 위정신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다시 한번 관계가 요동쳤다. 위정신은 임현준의 정체를 알고 큰 혼란을 겪었지만, 이내 현실의 임현준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진정한 힐링의 존재로 거듭날 두 사람의 변화가 기대된다. 한편, 이재형은 자신을 외면했던 윤화영에게 원망을 품었으나, 점차 그의 당당한 모습에 동요하며 위정신에게 느꼈던 호감이 윤화영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과연 애틋했던 전 연인의 마음이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출격 준비! 국민 드라마의 화려한 피날레 가능할까?
국민 드라마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의 출격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임현준의 캐스팅 난항부터 박병기(전성우 분) 감독 컴백, 권세나(오연서 분) 캐스팅 등 범상치 않은 제작 과정을 거쳐 제작발표회를 마쳤다. 그러나 당일 촬영 취소, 임현준에 대한 부정적인 스태프 여론, 성애숙(나영희 분)과 오미란(전수경 분)의 촬영장 갈등 등 난관이 계속되고 있다. 과연 이 드라마가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드라마의 이름값을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임지연, 특종 향한 촉 발동! 모두와 얽힌 '검은 손' 김재철의 거대 비리 진실은?
정치부 에이스 기자였던 위정신은 국회의원과 은성그룹 회장 이대호(김재철 분)의 비리 사건에 접근하며 부서를 옮겼다. 그러나 연예부에서도 취재 본능을 발휘, 권세나를 통해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이대호와 하기완(조덕현 분) 의원 사이 차명 거래 증거까지 잡아냈다. 위정신의 손발을 묶으려는 이대호가 정치부 복귀 카드를 제시했지만 쉽지 않자 독이 오르고 있으며, 이로 인한 위협이 가중되고 있다. 위정신이 과연 무사히 모든 진실을 세상에 알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여기에 이대호가 엔터 계의 거인으로 급부상하며 임현준 소속사 킹스백 엔터테인먼트와도 비즈니스 관계로 얽혀 있어, 거대 비리 사건이 몰고 올 파장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13회는 오는 12월 22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