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채연이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with 업비트'에서 루키 UP상을 수상하며 '올라운더 퀸' 면모를 증명했다.
루키 UP상은 SBS 간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새롭게 합류해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신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청자들이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직접 투표하여 선정한 상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한 이채연은 'FC 탑걸'의 골키퍼로 활약하며 남다른 감각과 운동 신경으로 눈부신 선방 쇼를 펼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루키 UP상 주인공이 된 이채연은 소속사 디오디를 통해 "가수, 골키퍼, 루키로서 어떤 분야든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채리쉬(공식 팬덤명)가 이 상 받게 해주려고 열심히 매일매일 투표해 주신 거 잘 알고 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채연은 수상과 더불어 이상민, 조혜련, 이현이, 박지현과 함께 '올뉴데이 프로젝트'로 변신, 특별한 축하 공연까지 선보였다.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페이머스(FAMOUS)' 커버 무대로 중독성 넘치는 보이스와 화려한 댄스 실력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퍼포먼스 대가'의 에너지를 뽐냈다.
한편, 이채연은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디오디(DOD)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음악은 물론 예능, 연기 등 장르를 넘나들며 전방위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그의 2026년 새해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사진=D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