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측은 6일, 세상 무해한 '육아 재난'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 드라마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지만 가족과 다름없는, 또는 가족이지만 너무 먼 두 남녀가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재난 티저' 영상은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의 범상치 않은 공동 육아 생활을 암시한다. 집안을 어지럽힌 새빨간 손바닥 자국과 밀가루 범벅이 된 조카 우주를 마주한 두 사람은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쉽지 않은 육아 난이도를 예감케 한다. "재난처럼 예고 없이 하늘에서 떨어진 나의 우주"라는 내레이션은 두 사람이 하루아침에 우주의 보호자가 된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 가득한 취업 준비생 우현진 역을 맡았다. 원치 않게 얽히며 육아 전선에 뛰어들게 된 두 사람은 예측 불가능한 관계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박서함이 우현진의 첫사랑 박윤성 역으로 등장해 로맨스 기류에 설렘을 더한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배인혁, 노정의 비주얼 케미 기대된다", "아기가 너무 귀여워. 벌써부터 내 심장 녹아내려", "이런 아기자기한 로코를 기다렸어"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