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6화에서는 맹세나(최수영)와 도라익(김재영)이 서로에게 깊은 위로를 건네며 애틋한 관계를 이어갔지만, 반전과 함께 맹세나의 숨겨진 팬심이 발각되며 충격적인 엔딩을 맞았다. ENA에서 방송된 6화는 전국 2.8%, 수도권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도라익은 홍혜주(최희진)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맹세나에게 진심을 고백하며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를 궁지로 몰아넣었던 '템퍼링'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면서 상황은 복잡해졌다. 도라익의 모친 도미경(우미화)의 계좌에서 계약금이 발견되며 의혹이 커졌으나, 사실 템퍼링 협의를 이끌어낸 당사자가 강우성(안우연)임이 밝혀져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위기에 처한 도라익 곁을 맹세나가 굳건히 지켰고, 도라익 또한 달빛 아래 피아노 연주를 선물하며 깊어진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나 엔딩에서는 도라익이 맹세나가 숨겨둔 '골드보이즈' 굿즈를 발견하며 그녀의 오랜 팬심이 발각됐다. 평소 거짓말에 무심했던 도라익의 싸늘해진 눈빛은 그간 쌓아왔던 두 사람의 관계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음을 암시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7화는 오늘 12일(월)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사진='아이돌아이' 6화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