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훈이 지난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멀티테이너 상을 수상하며 2026년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다음 해를 이끌어갈 기대 브랜드를 선정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김지훈은 지난해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국내 소비자 조사 결과, 2026년을 빛낼 인물로 선정되며 '대세 배우'로서 대중들의 신뢰와 사랑을 입증했다. 수상자로 호명된 그는 "그동안 열심히 일해온 보람이 있는 것 같다. 2026년도 어김없이 성실하게 일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2년 드라마 '러빙유'로 데뷔한 김지훈은 20년 넘게 쉼 없는 작품 활동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2025년에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등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다. 특히 '귀궁'을 통해서는 미니시리즈 휴먼, 판타지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까지 안았다.
이처럼 성실히 쌓아온 내공으로 대중들의 '호감 픽'에 등극한 김지훈은 존재만으로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향후 펼칠 폭넓은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빅픽처이엔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