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에서 남자 주인공 선재규(안보현 분)가 심상찮은 분위기를 풍기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었다.
선재규는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하는 요주의 인물이다. 1회에서 조카 담임 교사 윤봄에게 "미.인"이라는 직진 멘트를 날리고,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윤봄을 위해 담장을 넘어 문을 열어주는 등 예측 불가한 행동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거친 첫인상과 달리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투박한 순정파 면모와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시선을 이끌었다.
특히 2회 엔딩에서는 윤봄이 탄 지하철을 따라잡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만화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뭐든 뚫어내는 '창' 같은 선재규와 '방패' 같은 윤봄의 묘한 관계는 안보현의 자연스러운 부산 사투리와 압도적인 피지컬 연기가 더해져 캐릭터 싱크로율 200%를 보여주고 있다.
방송 첫 주 만에 추운 겨울 온기를 전하는 새로운 로맨틱 코미미 남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한 선재규 캐릭터에 대해 시청자들은 "뭐 이런 캐릭터가 다 있지. 진짜 웃기다", "안보현 웹툭튀네", "선재규한테 나도 벌써 감긴 듯"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안보현의 활약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는 오는 1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