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쇼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가수 최백호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 숨겨둔 입담과 예측 불가한 장꾸미를 선보이며 맹활약할 예정이다.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인 이 프로그램은 드라마가 점령한 토요일 밤 시간대에 차별화를 선언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1월 17일(토)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에서는 최백호가 유년 시절 에피소드부터 조째즈와의 엉뚱한 티키타카로 3MC를 쥐락펴락하며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고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와 관련된 깜짝 작사·작곡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옛날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발언에 김주하가 경악하며 좌불안석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낭만에 대하여' 속 '도라지 위스키'의 맛을 알리고, 대작가 김수현을 "생명의 은인"으로 꼽은 이유도 밝힐 예정이다.
최백호는 이날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운명 같은 첫 만남 후 장인의 극한 반대에 부딪혔던 이야기와, 사랑꾼으로 유명한 그가 아내의 유방암 판정 당시 '불뚝' 성격을 드러낸 돌발행동으로 오히려 아내의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연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