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에 터줏대감 양세형이 출격한다. 오는 1월 24일 방송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1가지 목표를 세운 그의 '갓생 루틴'이 공개될 예정이다.
양세형은 '뇌섹남'을 꿈꾸며 오전 일과를 열독으로 시작한다. 과거에는 책을 들고만 다녔다는 스타일리스트 변진수의 증언과 달리, 최근에는 집과 대기실을 가리지 않고 책을 읽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새해 목표 중 하나인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며 진지하게 필기하는 등 자기계발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러한 완벽한 루틴 속에서도 허당미가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독서 중 기초 단어를 찾아보거나 화이트보드 필기에서 맞춤법 실수를 보이는 등 아직은 부족한 국어 실력이 드러나 참견인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지성미와 더불어 양세형의 철저한 알뜰 살림법도 눈길을 끈다. 반쯤 남은 손 세정제에 물을 채워 사용하고, 아이스크림을 3분의 1로 나눠 아껴 먹는 등 100억대 건물주임에도 불구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절약 습관을 보여줬다. 그의 지독한 알뜰함에 참견인들마저 혀를 내둘렀다고 전해진다.
지성미와 허당미를 오가는 양세형의 반전 넘치는 갓생살이는 1월 2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