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이 파이널 매치에서 결정적인 서브 활약을 펼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한일전 진출권이 걸린 '신BOOM' 팀의 파이널 매치가 펼쳐졌다. 김민경은 마지막 5세트에 교체 멤버로 투입돼 중요한 순간 팀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해냈다.
코트에 들어선 김민경은 팀의 운명이 걸린 상황에서 서브 주자로 나서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에도 연속 서브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안정감을 더했다. 경기 중에는 부상 투혼을 펼친 카엘을 격려하며 팀 결속을 다지는 모습도 포착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신BOOM' 팀은 우승을 차지했고, 김민경은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고생한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 눈물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민경은 코트 안팎에서 중심을 잡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향후 한일전에서의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