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대성이 추성훈, 김종국과 함께 SBS Plus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에 합류해 '대 환장 트리오'를 결성한다.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상남자의 여행법'은 계획과 각본 없이 본능에 따라 떠나는 상남자들의 즉흥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추성훈과 김종국이 강한 남성미를 앞세운 '상남자 듀오'로 나서는 가운데, 대성이 합류해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대성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예능감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후 첫 여행 예능에 도전한다. 김종국과는 과거 예능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추성훈과는 각별한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대성은 "이 프로그램이 아니면 형님들과 여행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며 출연 이유를 밝히는 한편, 스스로를 "상남자가 아닌 중남자"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남자 형님들 사이에서 조율과 보필을 맡는 역할로 새로운 긴장감을 예고했다.
특히 계획보다는 직감에 의존하는 여행 스타일과 높은 적응력을 내세운 대성은 즉흥성과 본능을 앞세운 여행 콘셉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전망이다. 추성훈, 김종국과의 예측 불가한 시너지가 어떤 재미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세 사람이 만들어낼 본능 질주의 여행은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을 것"이라며 "기존 여행 예능과는 결이 다른 상남자들의 리얼한 여정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