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인물들의 감춰진 얼굴과 미스터리한 서사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라킴의 스틸은 명품 브랜드 아시아 지사장으로서의 당당한 모습부터 분노와 눈물이 교차하는 순간까지, 같은 얼굴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담아내며 인물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진짜 모습과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사라킴의 삶이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경의 스틸에서는 진실을 향한 집요함이 엿보인다. 하수구 아래를 응시하는 장면과 사건을 브리핑하는 모습은 그가 파헤치고 있는 진실의 깊이를 짐작하게 하며, 혼란스러운 표정이 담긴 컷은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이와 함께 사라킴의 주변 인물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그의 삶에 각기 다른 이유로 얽혀 있는 인물들은 사라킴의 감춰진 과거와 비밀을 둘러싼 또 다른 서사를 예고하며 이야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욕망과 거짓, 진실이 교차하는 미스터리한 전개로 몰입감을 선사할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