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측이 5일 배인혁과 노정의의 일상을 뒤흔들 사건을 예고하다. 아기 우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 두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우주를 줄게'는 첫 방송부터 청춘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뜻하지 않게 가족으로 얽힌 배인혁과 노정의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아기 우주를 맡게 되며 벌어지는 변화는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주의 하루 보호자가 된 배인혁의 모습이 담겼다.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정체불명의 소스를 뒤집어쓴 채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우주 앞에서 배인혁은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우주를 향한 절규 섞인 외침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정장 차림의 노정의가 많은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인 우주를 발견하고 놀라는 장면이 포착됐다. 엉망이 된 회사 로비 한가운데 꼬질꼬질한 우주를 마주한 노정의의 굳은 표정이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한다. 이를 지켜보는 배인혁의 모습 또한 흥미를 더한다.
제작진은 "5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혼자서 우주를 책임지겠다고 결심한 노정의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연이어 발생한다"며 "다시 배인혁을 찾게 되는 노정의와 새 보금자리 입주를 앞둔 배인혁에게도 뜻밖의 사건이 닥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2회는 5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