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의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압도적인 화제성을 기록하며 'K-빵'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2월 1주 차 발표에 따르면, '천하제빵'은 비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지난주보다 13계단 상승한 4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빵 굽는 아나운서' 이혜성이 베일에 싸였던 제빵 실력을 전격 공개한다. 이혜성은 과거 빵 폭식으로 10kg이 증량했던 경험을 고백하며, 이를 계기로 직접 제빵에 입문해 5년 전 자격증을 취득했음을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연수와 고수들의 수업을 섭렵하며 5년간 직접 배양해온 '반려 균'과 시그니처 빵을 선보인 그는 빵을 향한 진심 어린 태도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심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심사위원 이석원은 "다른 제빵사와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고민된다"는 날카로운 평을 던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앞서 톱모델 박둘선이 1라운드에서 고배를 마신 만큼, 이혜성이 이 위기를 넘기고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는 만 14세 최연소 도전자 김규린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첫 오디션의 압박감 속에서 돌발 상황에 맞닥뜨린 '영재 파티시에' 김규린이 4시간의 극한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도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도전자들의 장인 정신과 빵집 히스토리가 SNS를 통해 공유되는 현상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세계 최강의 제과제빵사를 가리는 '천하제빵' 3회는 2월 15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