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상상 초월의 액티비티와 네 남자의 거침없는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오는 2월 28일 첫 방송되는 '크레이지 투어'는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의 극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뜨거운 여행 예능이다.
공개된 영상은 하늘과 대지를 넘나드는 압도적 스케일의 액티비티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미션보다 더 강렬한 것은 멤버들의 승부욕이었다. 김무열의 제안으로 시작된 게임은 반칙이 난무하는 오일 레슬링으로 번졌고, 빠니보틀과 이승훈의 집요한 승부에 비가 "꼬집지 않기!"를 외치며 중재에 나서는 모습은 폭소를 유발했다.
이들의 관계성은 이동 중에도 빛났다. 고교 시절부터 절친인 비와 김무열은 "미쳤어?"라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20년 지기다운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여기에 막내 이승훈이 비의 이름을 서슴없이 부르며 벌이는 '유쾌한 하극상'과 비의 '조롱 잔치' 제안 등은 나이 차를 무색하게 만드는 이들만의 끈끈한 결속력을 증명했다.
서로를 향한 팩트 폭격 뒤에는 의외의 진한 애정이 자리했다. 번지점프와 스카이다이빙 등 일촉즉발의 순간에 터져 나온 "형들 사랑해요", "크레이지하게 사랑해"라는 고백은 험난한 여정 속에서 다져진 네 남자의 진한 우정을 느끼게 했다.
제작진은 "액티비티보다 더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네 사람의 인간적인 매력과 진짜 케미를 본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미친 액티비티와 끝장 승부, 그리고 진한 우정이 공존하는 ENA '크레이지 투어'는 2월 28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ENA, T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