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 작가 여현전) 387회가 중식 셰프 박은영과 아나운서 박소영의 반전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은 2054 시청률 2.5%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토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먼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는 쌍둥이 언니와의 유쾌한 '춤 배틀'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하지만 주방에 들어서자 '오너 셰프'다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고추장 버터 짜장면, 시래기 생선탕 등 창의적인 메뉴를 지휘했다. 특히 스승 여경래 셰프와의 훈훈한 사제 케미가 돋보였다. 여경래 셰프는 "은영이는 뭐든 자기 걸로 만든다"며 제자의 끈기를 높이 평가했고, 박은영은 스승을 세심하게 챙기며 배움을 후배에게 대물림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이어 아나운서국 '햇살캐' 박소영의 일상도 공개됐다. 전종환 부장은 그녀를 "엉뚱하지만 실수 없는 완벽주의자"라고 소개했다. 박소영은 본업뿐 아니라 탕비실 관리와 예산 집행까지 도맡는 아나운서국 '살림꾼' 면모를 보였다. 또한, 양세형과 데칼코마니 수준으로 닮은 정리 습관과 절약 정신이 공개되며 핑크빛 분위기가 재점화됐다. 특히 유병재가 가세했던 러닝 비하인드에 이어, 봄이 오면 양세형과 단둘이 러닝을 하겠다는 약속이 전해져 설렘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솔로지옥5' 이성훈과 새로운 출발을 알린 황재균의 일상이 예고됐다. 오는 3월 7일(토) 방송되는 '전참시'는 평소보다 이른 밤 11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