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 극본 수진·신이현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의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쌍방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5일 방송된 10회에서는 동거를 마치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태형은 우현진과 선우주(박유호 분)를 지키기 위해 집을 떠났지만, 두 사람은 적막한 공간 속에서 서로의 빈자리를 실감하며 애틋한 그리움을 느꼈다.
사내 인터뷰 자리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프로젝트 성공의 공을 서로에게 돌리며 간접적으로 속마음을 전했다. 특히 우현진은 박윤성(박서함 분)의 다정함이 설렘이 아닌 부담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관계를 정리했다. 선태형이 미국으로 떠난다는 오해를 한 우현진은 곧장 공항으로 달려가 박윤성의 손을 뿌리치고 선태형을 찾아 나섰다.
공항에서 선태형을 발견한 우현진은 그가 설명할 틈도 없이 "곁에 없으니 자꾸 생각났다. 내가 좋아하니까 내리는 비를 같이 맞아보자"라며 눈물의 고백을 쏟아냈다. 이에 선태형이 뜨거운 입맞춤으로 화답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과거의 상처를 딛고 마침내 마음이 맞닿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모인다. tvN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우주를 줄게' 10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