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388회에서는 은퇴 후 대기업 신입 사원이 된 황재균과 '솔로지옥5' 이성훈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2054 시청률은 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치솟았다.
황재균(황재균 분)은 은퇴 5주 만에 전현무와 한솥밥을 먹게 된 대기업 계약 소식을 전했다. 그는 22년 지기 매니저 박신웅과 동반 채용되는 의리를 보여주었으며, 은퇴 후에도 새벽 기상과 고강도 크로스핏 루틴을 유지하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WBC 해설 위원 데뷔를 앞두고 발성 연습과 전력 분석에 매진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실전 연습 중 발생한 발음 실수와 전현무의 거침없는 '찐친 팩폭'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이어 '솔로지옥5'의 이성훈(이성훈 분)은 퀀트 트레이더로서의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UC 버클리 출신의 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직업 특성을 살려, AI 대화로 아침을 열고 코딩을 활용해 댓글 모니터링을 하는 '인간 알고리즘'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이성훈은 방송 출연 후 불거진 루머들에 대해서도 쿨하게 해명했다. 최미나수와는 좋은 친구 사이임을 밝혔으며, '전직 대통령 외손자설'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선을 그었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출연자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개그맨 이상훈의 등장이 예고되어 기대를 높였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