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연출 미기재 / 출연 정지훈, 김무열, 박재한, 이승훈) 2회에서는 호주 블루마운틴의 상공 300m 협곡에서 펼쳐진 아찔한 케이블카 미션이 공개됐다. 1일 차 미션을 완수한 '크레이지 4맨'은 스테이크 파티와 고강도 야간 운동으로 남다른 에너지를 과시하며 2일 차 여정을 시작했다.
정지훈(비 분)은 절친 김무열과 함께 마트 장보기에 나서 '비돈비산' 플렉스를 선보였다. 정지훈은 직접 스테이크를 요리하며 멤버들에게 특급 다이닝을 선사했고, 식사 후에는 김무열과 함께 11분 만에 푸시업과 크런치 각 300개를 완수하는 '갓생' 루틴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튿날 멤버들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블루마운틴에서 '루프톱 케이블카' 미션에 도전했다. 협곡 한가운데 멈춰 선 케이블카 지붕 위로 올라가 절경을 감상하는 이번 미션에서 박재한(빠니보틀 분)과 이승훈은 비명을 지르면서도 45도 기울기 자세까지 성공하며 담력을 뽐냈다. 뒤이어 올라간 정지훈과 김무열은 아찔한 높이에 긴장하면서도, 압도적인 풍경 앞에서 가족을 향한 진심 어린 속내를 공유하며 미션 배지를 획득했다.
방송 말미에는 뱅크스타운 공항에서 펼쳐질 역대급 '곡예비행' 미션이 예고됐다. 오픈형 비행기를 타고 공중 추격전을 벌이는 '도그파이트' 미션을 마주한 멤버들의 당혹스러운 모습이 비춰지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NA '크레이지 투어'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