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환점을 앞둔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여름처럼 살아가는 남자 '찬'과 겨울에 머문 여자 '란'이 만나 서로의 시간을 깨우는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선우찬(채종협 분)은 7년 만에 송하란(이성경 분)과 재회했지만 과거 하란의 연인 강혁찬(권도형 분)의 룸메이트였다는 사실과 혁찬을 대신해 하란과 대화를 나눴던 비밀을 숨기고 있다. 두 사람은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계기로 가까워졌지만 선우찬이 미국으로 떠나며 관계에 변수가 생겼다.
◆ 채종협, 기억의 1인치에 담긴 비밀
선우찬은 최근 이명과 시야 이상을 겪으며 7년 전 사고와 관련된 기억을 떠올리고 있다. 특히 경주 출장 중 그의 기억 속에 강혁찬(권도형 분)과 의문의 여성 차수진(이주연 분)이 스치며 사건의 진실에 대한 의문이 커졌다.
◆ 이미숙의 운명...치매 의심 속 숨겨진 결심
김나나(이미숙 분)는 세 손녀를 키우며 '나나 아틀리에'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그러나 최근 건망증 등 이상 증세가 이어지며 스스로 치매를 의심하고 있다. 손녀들에게 이를 숨긴 채 은퇴를 결심하고 송하란에게 아틀리에를 물려줄 계획을 세우고 있다.
◆ '찬란·나만·하태·하유' 네 커플의 러브라인 향방
극에는 네 커플의 로맨스가 이어지고 있다. 김나나와 박만재(강석우 분), 송하란과 선우찬, 송하영(한지현 분)과 연태석(권혁 분), 송하담(오예주 분)과 차유겸(김태영 분)까지 각기 다른 사랑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6회는 13일 밤 9시 50분 방송되며, 7회는 14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