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우가 인생 최대 위기에 직면하며 다시 동굴 속으로 숨어든다.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라이프타임(Lifetime)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 감독 왕혜령 / 제작 위매드) 7회에서는 엄마 양선애(임지은 분)의 등장으로 흔들리는 윤비아(연우 분)와 한선호(김현진 분), 설재희(조윤서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윤비아는 '잇츠유'가 개발한 AI 연인 포미를 대신할 '더미'가 실제 사람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자신을 위협하던 인형 사건의 배후가 직원 홍주연(황하정 분)이라는 것도 확인했다. 여기에 회사에 찾아온 양선애가 설재희를 끌어안는 돌발 행동을 보이면서 윤비아는 큰 충격에 빠졌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수심 어린 윤비아와 심상치 않은 표정의 설재희, 긴박한 눈빛으로 밤거리를 헤매는 한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또 윤비아와 설재희의 인생을 뒤흔든 '그날의 사건'의 진실도 드러난다. 앞서 설재희가 과거 윤비아를 괴롭힌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그가 숨기고 있는 비밀의 실체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WEMAD가 제작한 드라마 '러브포비아' 7회는 12일 밤 11시 라이프타임(Lifetime)에서 방송되며, U 모바일tv에서는 16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