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성기의 대표작을 조명하는 '안성기 기획전'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상영 기간을 4월 5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 영화계를 상징하는 배우 안성기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재조명하고, 그의 필모그래피 중 의미 있는 작품들을 극장에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 기간 연장과 함께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명작 두 편이 추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새롭게 추가된 작품은 <라디오 스타>와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연출을 맡았던 거장 감독들이 직접 참여하는 GV(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먼저 3월 28일(토)에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상영 후 이명세 감독이 참석해 한국 액션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작품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어 4월 4일에는 <라디오 스타> 상영 뒤 이준익 감독이 관객들과 만나 작품에 담긴 따뜻한 인간미와 배우 안성기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픽처하우스 관계자는 "관객분들의 연장 요청에 보답하고자 추가 라인업과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추가된 명작과 감독 GV를 통해 국민 배우 안성기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 영화사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짚어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4월 5일까지 계속되며, 상세 일정과 GV 소식은 픽처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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