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3'가 오는 17일 밤 9시 50분, 종영 기념 '갈라쇼'를 통해 결승전 TOP7 발표 직후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현역가왕3'는 2026 '한일가왕전' 국가대표 선발을 목표로 달려오며 분당 최고 시청률 12.4%를 기록, 6주 연속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화제성 부문에서도 TOP2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가운데, 이번 갈라쇼에서는 홍지윤, 차지연, 강혜연 등 주역들의 수상 그 후 행보가 담긴다.
먼저 가왕의 영예를 안은 홍지윤은 생방송 종료 직후, 늦은 시간까지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달려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어 조마조마했다며 울컥한 그는 "다가올 '한일가왕전'을 위해 한국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어떻게 보여드릴지 연구하고 고민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결승전 다음 날, 본업인 뮤지컬 '서편제' 연습 현장을 찾은 차지연은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기분"이라며 16년째 참여 중인 작품에 대한 애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내비쳤다. 또한 TOP5 강혜연은 대기실에서 환호하며 기쁨을 만끽하다가도, 누나의 5등을 예견했다는 동생의 말에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풍성한 특별 무대도 예고됐다. '현역가왕3'의 구수경과 '현역가왕1'의 마이진이 폭포수 음색으로 맞춘 듀엣 무대는 물론, 2대 가왕 박서진과 김태연이 선보이는 '남도 가는 길'은 현장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제작진은 "'갈라쇼'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무대와 한정판 아이템이 쏟아질 것"이라며, "경연의 긴장을 풀고 무대를 폭발시킬 TOP10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축제의 장이 될 '현역가왕3 갈라쇼'는 오는 3월 17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