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2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 작가 여현전) 390회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유승은의 훈련기와 성장 스토리가 공개된다.
유승은은 밀라노 올림픽에서 '양방향 1440도 기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올림픽에서 처음 성공한 기술"이라고 밝혔고, 국가대표 코치는 "전 세계 단 2명만 가능한 기술"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더했다.
'천재보더' 이면의 노력도 조명된다. 올림픽 직후 도쿄로 향해 '1620도 회전'에 도전한 그는 "훈련비가 더 무서웠다"고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고충을 전했다. 이어 쇄골과 발목 골절 등 부상 속에서도 출전권을 따낸 과정이 공개돼 감동을 안긴다.
어머니와의 사연도 눈길을 끈다. 유승은은 "포상금 1억 원을 어머니께 드리고 싶다"고 밝혔고, 훈련비 마련을 위해 일해 온 어머니의 이야기가 더해지며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유승은은 이번 출연료 전액을 유기견 센터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은 21일 밤 11시 1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