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 유재석이 펀치 게임 내기 중 고개를 조아리는 모습이 포착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3월 21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는 개그맨 양상국과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양상국의 초대를 받아 그의 고향인 경남 김해로 향해 유쾌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김해 곳곳을 구경하던 다섯 남자가 펀치 기계 앞에서 계산 내기를 벌이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유재석은 재킷까지 벗어던진 채 요란하게 몸을 풀며 승부욕을 불태워 시선을 강탈한다. 가발 머리를 휘날리며 스텝을 밟는 유재석의 모습에 동생들은 황당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호기로웠던 모습도 잠시, 유재석은 돌연 동생들 앞에서 90도로 폴더 인사를 하며 고개를 조아려 궁금증을 자극한다. 하하와 주우재는 그런 유재석을 귀엽다는 듯 쓰다듬으며 전세를 역전시키고, 그 와중에 허경환은 유재석과 함께 고개를 숙이며 철저한 사회생활 모드를 발동해 폭소를 유발한다.
유재석이 동생들 앞에서 한없이 겸손해진 진짜 이유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펀치 게임의 결과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