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의 K-뷰티 대표 브랜드 '빌리프'가 미국 대형 뷰티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수분폭탄TM' 라인업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빌리프는 최근 미국 전역 약 1,500개 매장을 보유한 얼타 뷰티 전 지점과 온라인몰에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신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시리즈 특유의 수분감과 쿨링 효과로 열 자극에 의한 피부 온도 상승을 지연[1]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 이후 열로 인한 피부 고민 해결사로 등극한 데 이어, 이번 얼타 뷰티 입점을 통해 북미 소비자들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빌리프는 2015년 세포라 진출 이후 견고한 로열티를 쌓아왔으며, 2020년 얼타 뷰티 입점을 시작으로 아마존과 틱톡샵 등 채널을 전방위로 확대해 왔다. 특히 대표 제품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과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 개[2]를 돌파하며 '글로벌 수분 강자'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
이번 프로즌 크림 출시로 빌리프는 기존 베스트셀러와 아이 젤 등을 포함한 강력한 '수분폭탄TM'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외에도 고효능 세럼 '슈퍼 드랍스', 선 케어 라인 '듀 가드'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빌리프 측은 "북미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단순한 K-뷰티 브랜드를 넘어 북미 고객의 일상적인 '수분 관리 루틴'을 책임지는 리딩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1]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 성인여성 32명 대상 / 2025.02.25 ~ 2025.02.28 / 일시적 피부 온도 감소, 열자극(열풍건조) 3회 후 피부 온도 방어 효과
[2] 빌리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 토털 판매수량 기준(2010년~2025년 4월 누적집계, 회계 매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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