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나이트(YOUNITE, 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가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에 도전한다.
유나이트는 오는 4월 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초청받아 시구와 시타, 그리고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마운드에는 멤버 은호가 시구자로, 시온이 시타자로 나서 경기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클리닝 타임에는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열정적인 응원가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특히 시구를 맡은 은호는 평소 한화 이글스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은호는 "어릴 때부터 응원해온 팀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지금까지 제 직관 승률이 100%인데, 이번에도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2022년 데뷔 이후 꾸준한 계단식 성장을 이어온 유나이트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브라질 7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유나이트 2026 케이 투어 인 캐나다(YOUNITE 2026 K-TOUR in CANADA)'를 통해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캐나다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마운드에 오르는 유나이트가 어떤 에너지로 야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파라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