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한윤서가 방송을 통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남자친구를 최초로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한윤서는 상처만 남았던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포문을 열었다. 그녀는 본인이 작성한 35가지의 이상형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운명의 상대를 2년 만에 만났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끊임없는 확신을 주는 남자친구 덕분에 다시 마음을 열게 된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윤서는 절친한 동료 정이랑에게 남자친구를 가장 먼저 소개하며 냉정한 검증의 시간을 가졌다. 남자친구의 등장과 함께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선보인 한윤서는 "언니가 아니라고 하면 결혼하지 않겠다"며 정이랑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정이랑은 남자친구의 다정다감한 면모와 '상견례 프리패스상' 비주얼에 "100점 만점에 1000점"이라며 흔쾌히 합격점을 주었다.
또한 한윤서는 절친 김승혜와 윤효동을 상대로 깜짝 카메라를 진행해 유쾌한 재미를 더했다. 남자친구와 오늘 처음 만난 척 연기하다 갑작스럽게 열애 사실을 공개해 친구들을 경악게 했고, 동료들의 진심 어린 눈물에 함께 울컥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 마지막에는 딸의 연애 소식을 끝까지 믿지 못하는 어머니와의 통화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진정한 사랑을 찾으며 인생 2막을 예고한 한윤서가 향후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그리고 사랑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예능 무대에서 보여줄 더욱 활발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