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지난 3일 공개 직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극의 몰입도를 높인 역대급 신스틸러들의 활약상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2는 불법 사채꾼 일당을 소탕했던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라는 거대한 악을 상대로 펼치는 통쾌한 반격을 그린다. 한층 단단해진 복싱 챔피언 건우로 분한 우도환과 내면의 성장을 보여준 우진 역의 이상이는 3년 전보다 깊어진 '건우진'만의 버디 케미를 완성했다. 이에 맞서는 빌런 '백정' 역의 정지훈은 압도적인 피지컬 액션으로 '액션 장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류수영, 박서준, 덱스, 이설 등 화려한 카메오와 신스틸러 군단이 등장해 도파민을 자극한다. 시즌1에서 최 사장의 왼팔 '두영'으로 활약했던 류수영의 깜짝 등장은 건우와 우진의 성장을 상징하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김주환 감독과 <청년경찰>로 인연을 맺은 박서준을 비롯해 덱스, 이설이 연기한 블랙 요원 트리오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공명(태권도 선수 동현 역), 류경수(최 형사 역), 하영(윤 간호사 역), 조현재(명환 역)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김주환 감독은 "배우들의 카리스마로 채워야 하는 특별한 캐릭터들이었는데 흔쾌히 참여해 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더욱 거칠고 사실적인 전매특허 K-맨손 액션으로 돌아온 <사냥개들> 시즌2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