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 [제공/배급: (주)쇼박스│제작: 와우포인트 (WOWPOINT), 스마일게이트│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가 배우 신현빈의 강렬한 변신이 담긴 공설희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 불허의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현빈은 극 중 감염 사태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명공학부 교수이자 특별조사팀원인 공설희 역을 맡았다.
그간 [슬기로운 의사생활], [재벌집 막내아들]을 비롯해 연상호 감독의 전작 <계시록>, <얼굴> 등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증명해 온 신현빈은 이번 작품으로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신현빈은 "새로운 세계관 내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다룬 작품을 처음 작업해 흥미롭고 신선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연상호 감독은 신현빈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눈빛에 정의감이 살아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공설희의 선택을 고려할 때 정의감을 설명할 수 있는 얼굴을 가진 배우여야 했기에 자연스럽게 신현빈을 떠올렸다"고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신현빈이 연기하는 공설희는 둥우리 빌딩에 간 남편과 연락이 끊기자 사건 조사를 위해 특별조사팀의 제안을 수락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평범한 일상부터 정체 모를 실험실을 조사하는 긴박한 모습까지 사태 이후 급변하는 인물의 감정선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피해자 가족으로서의 고통과 학자로서의 전문성 사이에서 고뇌하며 사태를 해결해 나가는 복잡한 내면 연기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배우 신현빈의 섬세한 열연과 연상호 감독의 독창적 세계관이 만난 영화 <군체>는 오는 2026년 5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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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에 서린 정의감”... 군체 연상호 감독이 신현빈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
Kstar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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