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2026 한일가왕전'[제작 크레아 스튜디오]의 국가대표 1, 2위 홍지윤과 차지연이 압도적인 무대로 일본팀 기선제압에 나선다.
오는 14일(화) 첫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은 한국의 '현역가왕3' TOP7과 일본의 '현역가왕-가희' TOP7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앞선 두 시즌을 모두 승리한 한국팀은 3연승을 향한 필승의 각오를, 설욕을 노리는 일본팀은 불타는 투지를 내비치며 역대급 대결을 예고했다.
첫 탐색전인 '100초 전' 무대에서 한국팀 1위 홍지윤은 남진의 '내 영혼의 히로인'을 선곡해 정통 트롯의 진수를 선보였다. "죽을 기세로 이기고 싶었다"는 각오답게 독기 어린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한 홍지윤에게 일본팀 멤버들조차 "이 무대의 히로인이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국팀 2위 차지연은 상투를 틀고 맨발로 등장하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현장을 압도했다.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선곡한 그는 "코리아 소울의 정수"를 보여주겠다는 포부와 함께 폭발적인 성량과 퍼포먼스를 펼쳤다. 앞서 '봄날은 간다'로 조회수 450만 뷰를 돌파한 차지연이 이번 '고래사냥'으로 또 어떤 대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홍지윤과 차지연은 국가대표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무대에 임하고 있다"며 "실력파 일본팀을 상대로 한국팀의 자존심을 지키고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일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MBN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4월 14일(화) 첫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