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의 정이찬과 주세빈이 엇갈린 관계의 극적 변화를 예고했다.
오는 11일(토) 방송될 9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고통스러워하는 금바라(주세빈 분)를 가뿐하게 들어 올리는 '공주님 안기' 장면이 담긴다. 앞서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모모(백서라 분)와의 뇌 체인지 수술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하며 긴장감을 형성한 바 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신주신은 냉철함을 잃고 침대에 누운 금바라를 걱정스럽게 내려다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의 심리적 거리감이 좁혀질지 이목이 쏠린다.
현장에서 정이찬은 신주신의 미세한 감정 변화를 눈빛과 호흡의 농도로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주세빈 역시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캐릭터 특유의 당찬 면모를 잃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제작진은 "반환점을 돌아 2막에 진입한 '닥터신'은 이제 신주신과 금바라의 관계에서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한다"며 "피비 작가 특유의 격정적인 치정 로맨스가 더해지며 메디컬 스릴러와는 또 다른 장르적 묘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 번의 '뇌 체인지 수술'이라는 파격적 서사로 화제성 TOP8을 석권 중인 '닥터신' 9회는 오는 11일(토)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