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환자 앞에서만 잠드는 독특한 증상을 가진 정신과 의사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KBS 2TV는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를 통해 진기주와 남지오의 로맨스를 내년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이현경 감독과 백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배우 진기주가 오는 2025년 상반기 KBS 2TV에서 첫 방송될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극중 진기주는 정신과 의원 원장 홍경 역을 맡아, 환자 앞에만 서면 잠드는 트라우마 증상으로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 독특한 설정은 드라마의 주요 갈등과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 진기주, '슬리핑닥터' 주인공 홍경 역 확정
진기주가 연기할 홍경은 정신과 의사로서 전문성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앞에서 의도치 않게 잠에 빠져드는 희귀한 증상을 겪는다. 이러한 증상은 그의 전문적인 진료 활동에 큰 제약을 초래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걸쳐 난관에 봉착하게 만든다. 이러한 캐릭터의 독특한 설정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홍경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전문적인 의사로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 드라마 '슬리핑닥터', 내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
KBS는 진기주를 비롯해 매력적인 페이닥터 남지오와의 로맨스 라인을 중심으로 하는 드라마 '슬리핑닥터'를 내년 상반기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상세한 방송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슬리핑닥터'는 독특한 소재와 인물 설정을 바탕으로, 기존 로맨스 드라마와는 차별화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자 앞에서 잠들어버리는 정신과 의사와 그를 돕는 인물 간의 관계가 드라마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 '신데렐라 게임' 이현경 감독-백은경 작가, '슬리핑닥터'로 호흡
드라마 '슬리핑닥터'는 연출에 '신데렐라 게임'과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을 연출한 이현경 감독이, 극본에는 '어쩌다 전원일기'를 집필한 백은경 작가가 참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현경 감독은 섬세한 연출력으로 인물들의 심리 묘사에 강점을 보여왔으며, 백은경 작가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대중적인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능숙하다. 두 전문가의 만남은 '슬리핑닥터'가 탄탄한 스토리와 깊이 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수작이 될 것임을 예감하게 한다.
한편, '슬리핑닥터'는 환자 앞에만 서면 잠드는 정신과 원장 홍경(진기주 분)과 그의 곁에 나타난 '일당백' 페이닥터 남지오의 로맨스를 담는다. 이현경 감독과 백은경 작가는 각각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과 '어쩌다 전원일기'를 통해 연출 및 극본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슬리핑닥터'는 이들의 시너지를 통해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